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오른쪽 첫번째)이 투자기업 2개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청 제공 [영천(경북)=데일리한국 염순천 기자] 경북 영천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투자기업 2개사와 28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기업은 '에이스나노켐'과 '한국이콜랩'이다. 두 기업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반도체 연마제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280억원을 투입해 55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스나노켐'은 국내 유일의 콜로이달 실리카(나노입자) 제조업체로 반도체 연마제인 CMP 슬러리, 웨이퍼 슬러리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연마(Polishing) 슬러리를 생산하고 있다. 반도체 소재 분야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는 경북 스타기업 이자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지난 2014년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에 제2공장을 준공해 사업을 확장했다. 지난해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9년 국내 반도체 대기업과 공동 소재 개발이 완료된 단계로 양산 평가 중이다. 이번 MOU를 통해 영천공장 내 제2라인 증설을 위해 100억원의 투자와 25명의 고용을 결정했다.
'한국이콜랩'은 모 기업이 미국 이콜랩(Ecolab Inc)으로, 1923년에 최초 설립됐다. 현재 4만5000명의 임직원들이 전 세계 300만 고객사와 170여개국에 식품 안전을 촉진하고, 청결한 환경 유지 및 물과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함으로써 인류와 자원을 보호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돼 1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얻은 바 있다. 이번 MOU에 외국인 투자 1600만USD(180억원 정도) 규모의 투자와 고용 30명을 결정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와 계속 협력해서 상호 간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나노 소재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오른쪽 첫번째)이 투자기업 2개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청 제공
[영천(경북)=데일리한국 염순천 기자] 경북 영천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투자기업 2개사와 28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기업은 '에이스나노켐'과 '한국이콜랩'이다. 두 기업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반도체 연마제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280억원을 투입해 55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스나노켐'은 국내 유일의 콜로이달 실리카(나노입자) 제조업체로 반도체 연마제인 CMP 슬러리, 웨이퍼 슬러리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연마(Polishing) 슬러리를 생산하고 있다. 반도체 소재 분야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는 경북 스타기업 이자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지난 2014년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에 제2공장을 준공해 사업을 확장했다. 지난해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9년 국내 반도체 대기업과 공동 소재 개발이 완료된 단계로 양산 평가 중이다. 이번 MOU를 통해 영천공장 내 제2라인 증설을 위해 100억원의 투자와 25명의 고용을 결정했다.
'한국이콜랩'은 모 기업이 미국 이콜랩(Ecolab Inc)으로, 1923년에 최초 설립됐다. 현재 4만5000명의 임직원들이 전 세계 300만 고객사와 170여개국에 식품 안전을 촉진하고, 청결한 환경 유지 및 물과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함으로써 인류와 자원을 보호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돼 1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얻은 바 있다. 이번 MOU에 외국인 투자 1600만USD(180억원 정도) 규모의 투자와 고용 30명을 결정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와 계속 협력해서 상호 간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나노 소재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